방송인 최화정이 다이아몬드로 오해할 만큼 화려한 액세서리의 뜻밖의 가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부동산 큰손 최화정! PD가 잠실 노른자 땅 XX억에 매매해서 인테리어한 이유(초역세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이 손에 낀 액세서리를 보여주자 제작진은 곧바로 “헉! 다이아…”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반짝이는 외관 때문에 고가의 주얼리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최화정의 답은 예상 밖이었다. 그는 “이거는 우리 정완이 언니 동생 순혜가 나한테 준 거야”라며 액세서리를 선물받았다고 설명한 뒤 “이거는 만 원. 이거는 미국에서 산 장난감이야”라고 밝혔다.
더 놀라운 건 새 제품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최화정은 “근데 심지어 순혜가 1년 꼈다가 나 준 거야”라며 지인이 이미 1년 동안 착용했던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1년 꼈는데 이렇게 빛나!”라며 여전히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자랑했다.
제작진이 “나는 엄청 비싼 건 줄 알았어”라고 하자 최화정은 “너무 예쁘지?”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이아몬드로 착각할 만큼 화려했던 액세서리는 결국 1만원짜리 장난감으로 밝혀지며 뜻밖의 반전을 안겼다.
[박혜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