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쳐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된 이미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은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남편 조영남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서로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서은혜는 배 위에 두 손을 올리면서 임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하단에 AI 워터마크로 보이는 별 모양 아이콘이 포착되면서, 해당 이미지는 실제가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임신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서은혜의 부친이 직접 나서 해당 사진을 둘러싼 논란을 일축했다.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은혜의 부친은 “대중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전할 카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며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이며 임신은 사실무근”라고 해명했다.
화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온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은 8세 연상의 조영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 왔다.
두 사람은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대중과 소통해 왔다. 최근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기도 했지만, 서은혜가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