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의 산이가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에이티즈 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고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며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그런데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사생팬들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끝으로 산이는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말아요. 다녀올게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온라인상과 SNS에는 산이가 이탈리아 밀라노 한 거리에서 여성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산이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에이티즈 소속사인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 속 인물은 브랜드의 관계자”라고 열애설을 일축하며 “영상에 단 둘이 있는 것처럼 보이짐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0월 데뷔 8주년을 기념해 포토북 ‘블루 드리프트(BLUE DRIFT)’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서울 중구 뉴스뮤지엄 을지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포토북 ‘블루 드리프트’의 콘셉트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