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나나가 밀라노를 사로잡았다.
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밀라노의 한 고풍스러운 건물 복도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자로 정갈하게 자른 뱅 스타일의 칼단발 헤어로 파격 변신한 그는 독특한 패턴의 투톤 뷔스티에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블랙 스타킹과 숄더백으로 시크함을 더한 나나는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독보적인 비율과 아우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나가 카메라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헤어에 선명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나나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모를 동시에 발산했다.
또한 가느다란 끈으로 연결된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매끈한 쇄골 라인을 드러낸 나나의 신비롭고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스캔들’에서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로, 정절과 절개를 위해 자신의 삶조차 허락받지 못한 시대 속에서 모든 것을 단념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인 희연 역으로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