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순자와 추석에도 함께 했다.
31기 경수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1기 순자가 정겨운 분위기의 실내 포차에서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맞은편에 앉은 경수를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머리에 미소를 띤 순자는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사진에는 “선참선녀의 사생활”이라는 재치 있고 애정 어린 문구가 덧붙여져 두 사람의 달달한 핑크빛 데이트 현장을 짐작게 한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경수가 순자의 엉뚱한 매력을 공개했다. 순자는 푸르른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원에서 바위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갈하게 앉아 도인 같은 자태를 취한 순자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 상단에는 경수가 “도인을 만나다...”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를 덧붙여 두 사람의 유쾌하고 달콤한 일상 데이트 현장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에서 영식-정희, 영호-옥순, 경수-순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