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술 한잔에 스테이크부터 해산물까지 곁들인 푸짐한 먹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식사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홍진영은 블랙 의상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커다란 잔을 들어 보였다.
술잔보다 더 눈길을 끈 건 테이블을 채운 음식들이었다.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스테이크부터 새우와 튀김이 수북하게 담긴 해산물 한 접시, 조개를 곁들인 요리와 파스타까지 이어지면서 가벼운 술안주라고 하기에는 꽤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홍진영은 작은 접시를 손에 받친 채 음식을 입 크게 벌려 한입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술잔 하나로 시작한 사진은 접시가 하나둘 이어지면서 어느새 뷔페 못지않은 먹방으로 바뀌었다.
앞서 홍진영은 볼륨감 있는 체형을 두고 임신설이 불거지자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이른바 ‘똥배’까지 언급해 오해를 풀었던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