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신, 걸크러시부터 SF 무드까지…첫 정규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을 앞둔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이 독창적 아우라를 자랑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23일부터 28일까지 각각 0시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전체의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와 반전 매력을 압도적인 아우라로 담아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레드와 청량한 스튜디오 백드롭을 배경으로 시크하고 강렬한 다크 스포티 앤 레더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멤버 이샤, 한나, 아리아, 니즈, 노바는 징과 벨트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뷔스티에와 크롭톱, 버클 쇼츠, 불꽃 패턴의 하이 카우보이 부츠 등을 맞춰 입고 다채로우면서도 통일감 있는 걸크러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특히 힙합과 걸크러시 감성이 집약된 과감한 스타일링과 도도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멤버들의 치명적인 시선 처리, 포즈는 엑신만의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입에서 입으로 연결되는 스파클링 하트 이펙트 그래픽과 멤버들의 몽환적인 눈빛 연기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이어 함께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신비로운 미래지향적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유니크 무드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화려한 체인과 골드 부자재가 장식된 베이지, 화이트 톤의 룩을 바탕으로, 포니테일과 캡 모자, 화이트 암 워머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더해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계단식 구조물과 거대한 SF적 조형물, 푸른빛 조명 등 상징적인 오브제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선보인 감각적인 포인트 메이크업과 세련된 스타일링은 조화를 이루며 치명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엑신은 멤버 각자의 비주얼과 유기적인 화학 작용을 완벽히 구현해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엑신은 지난 2023년 ‘Who am I’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디지털 싱글 ‘ready x:in’, 첫 번째 미니앨범 ‘SYNCHRONICITY’,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엑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10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선공개되며, 10월 20일 오프라인 음반으로 정식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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