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모친상, 유독 부부들이 함께했다…주상욱·차예련부터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을 당해 아내 하희라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위로 속 유독 부부들의 이름이 나란히 눈에 띄었다.

최수종은 지난 25일 모친 이숙경 씨를 떠나보낸 뒤 하희라와 함께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슬픔에 동료 부부들도 함께했다.

최수종이 모친상을 당해 아내 하희라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위로 속 유독 부부들의 이름이 나란히 눈에 띄었다.사진=MK스포츠 DB
최수종.사진=KBS 희극인실

주상욱·차예련을 비롯해 이충희·최란, 김국진·강수지, 류수영·박하선, 전승빈·심은진, 이진우·이응경 부부 등이 조문하거나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이어진 것이 이번 빈소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풍경이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인연을 이어온 동료들이 각자의 배우자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슬픔을 나눴다.

부부들뿐만 아니라 유이, 김용만, 오윤아, 박서진, 김흥수, 변요한, 김혜수, 신현준, 이병헌 등 연예계 동료들도 조문하거나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의 슬픔을 함께했다.

고인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가수이자 사랑의빛공동체교회 담임목사인 조하문에게는 장모이며 배우 조태관에게는 외조모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용인로뎀파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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