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의 이준수가 ‘술래게임’ 출연 각오를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술래게임’에서 막내로 출격한 이준수는 눈웃음과 친화력으로 상대의 경계심을 순식간에 허물어뜨리지만, 194cm의 건장한 피지컬과 생존을 향한 집념을 앞세워 예상 밖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이준수는 ‘술래게임’ 출연을 위해 준비한 점으로 “저는 일단 운동을 했다. 러닝을 했다”라며 “그리고 ‘피의 게임’을 보면서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노력해도 안되더라. 노력을 했는데 현실은 너무 다르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술래게임’ 속 자신만의 강점으로 “플레이어와 친해진 다음에 배신을 하는 게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빠와 함께가 아닌, 혼자 나오는 첫 예능이다보니까 무조건 눈에 띄고 뭔가를 활약해야겠다 싶어서 이를 갈고 임했던 것 같고 목숨을 다해서 임했다”라고 귀띔했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