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29일) 오전 영화 ‘최종면접’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 등이 참석한다.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극적인 설정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을 예고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 등 대중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온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까지 지금 가장 주목받는 대세 배우들이 6명의 지원자로 뭉쳤다.
저마다 다른 선택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밀도 높은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9일 오후 이승철 40주년 기념 앨범 음감회가 진행된다.
앞서 이승철의 소속사 LSC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를 알리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이끌어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이승철의 명곡들이 어떤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될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이승철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개최하며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그리고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데뷔 40주년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