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안 찐다더니”… ‘59kg’ 조권, 방콕 러닝서 터트린 ‘반전 근육질’

여리여리한 비주얼 속에 숨겨진 진짜 민낯은 땀방울로 빚어진 단단함이었다.

타고난 체질이라는 가벼운 핑계 대신 혹독한 루틴을 일상으로 삼은 보컬리스트가 반전 피지컬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최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태국 방콕의 아스팔트 위를 질주했다.

여리여리한 비주얼 속에 숨겨진 진짜 민낯은 땀방울로 빚어진 단단함이었다.사진=조권 SNS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상의를 과감히 벗어던진 채 블랙 쇼츠와 선글라스만을 걸친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거리에 설치된 볼록 거울을 무대 삼아 터트린 셀카 속에는, 얇은 체구를 완전히 뒤엎는 선명한 식스팩과 구석구석 자리 잡은 타투가 어우러져 거칠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번 일탈 같은 일상이 더욱 놀라움을 안기는 이유는 최근 방송을 통해 드러난 그의 실제 신체 스펙 때문이다.

불과 얼마 전 완전체로 출연했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권은 아무리 폭풍 흡입을 해도 몸무게 59kg 선이 무너진 적이 없다고 털어놔 주변을 경악케 했다.

대중이 흔히 떠올리는 ‘타고난 마른 체형’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기는커녕,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운동 강박과 절제로 완성해 낸 근육질의 실루엣.

화려한 조명이 꺼진 무대 뒤편에서도 아티스트로서 스스로를 조율해 나가는 그의 단단한 내공이 대중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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