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논란 후 잠적했나…일오팔 “연락 안 돼”[MK★이슈]

크리에이터 일오팔(본명 이명재)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인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혔다.

일오팔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은 이제 내리겠다. 많은 관심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닛몰캐쉬의 소식은 연락이 안 되기에 모른다. 저에게 찾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과 SNS상에는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5월 29일 있었던 일이라며 한 남성이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A씨는 해당 남성을 닛몰캐쉬라고 주장했다.

크리에이터 일오팔(본명 이명재)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인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해당 글에는 술자리 이후 택시 기사를 향해 욕설을 하거나 특정 지역, 직장인들에 대한 비하 발언과 특히 교제 과정에서의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 데이트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닛몰캐쉬의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닛몰캐쉬와 듀오로 활동하던 일오팔은 “저 역시 이번 일을 통해 공개된 내용들을 처음 접했고, 이후 확인된 사실들을 회사 측에서 전달받았다. 오랜 시간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활동해 온 사람과 관련된 일인 만큼 저 역시 충격적이었고, 당사자 본인이 이 상황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또 한 번 실망과 분노가 많이 차오르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와 닛몰캐쉬가 여러 콘텐츠에서 함께 모습을 보여드렸고 실제로도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였기에, 이러한 말씀만으로 모든 의문이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다만 서로의 모든 개인적인 관계와 그 안에서 있었던 일들까지 모두 알고 지내는 것은 아니었기에, 이번에 공개된 내용들을 접하면서 저 역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모습과 사실들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그 누구도 저질러선 안되는 일이다. 결코 가볍지 않다. 저도 앞으로 제 행동과 제가 함께하는 활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로 임하겠다. 저를 믿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닛몰캐쉬는 논란 이후 SNS 계정을 삭제을 삭제하고 유튜브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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