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제이가 정지선 셰프와 중식 요리에 도전했다.
제이는 지난 1일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인 예능 ‘쉿, 비밀의 솊’ 2화를 공개했다. ‘쉿, 비밀의 솊’은 제이가 블라인드를 사이에 두고 셰프의 지령만으로 음식을 완성하는 요리 콘텐츠로, 요리에 대한 애정과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제이는 정지선 셰프의 지시를 따라 중식 요리를 완성하는 미션에 나섰다. 조리대에 놓인 식재료를 살핀 뒤 중식임을 예상한 그는 블라인드 너머에서 들려온 중국어 인사만으로 정 셰프의 정체까지 단번에 맞히며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조리에 들어가면서부터 채썰기부터 난관을 맞이했다. 제이는 정 셰프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다시 질문하고, 꼼꼼하게 체크하며 조리를 이어갔다. 정 셰프는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칼질 소리만 듣고 제이의 솜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의 대화도 이어졌다. 제이가 “웍질이 로망이었다”라고 말하자 정 셰프는 “배우고 싶으면 매장으로 와라”라고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블라인드가 걷힌 뒤에는 제이가 완성한 요리를 함께 확인했다. 셰프의 설명에만 의존해 요리를 만든 제이는 평가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맛본 정 셰프는 “손맛이 있다. 흠잡을 데가 없다. 다음에 더 어려운 메뉴를 해도 충분히 잘할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지난 1화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호흡을 맞췄으며, 2화에서는 정지선 셰프와 만나 중식에 도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