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7’ 미야오, 걸스나잇 파티 열었다…신곡 ‘GO HARD’ 속 키치한 무드

컴백을 앞둔 미야오가 통통 튀는 키치한 무드를 발산했다.

더블랙레이블은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싱글 ‘GO HARD’ 두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락 시설이 즐비한 아케이드에서 자신들만의 파티를 여는 미야오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의 네온사인처럼 번쩍이는 기계의 조명이 비비드한 색감을 극대화하고, 보랏빛 조명 아래 멤버들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더해져 키치한 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함께 사진을 찍거나 게임을 즐기고, 음악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추다가 다함께 포즈를 취하는 미야오의 모습은 청춘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앞서 고요함 속에 날카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에 이어, 통통 튀는 색깔의 두 번째 콘셉트 필름이 공개돼 신곡 ‘GO HARD’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야오는 지난해 4월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 ‘HANDS UP’(핸즈업)으로 활동의 포문을 연 후 그해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를 발매, 타이틀곡 ‘DROP TOP’(드랍탑)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국내와 글로벌 무대를 넘나들며 보여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미야오는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한 미야오는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추가하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 6월에는 EP 2집 ‘BITE NOW’의 타이틀 곡 ‘띠로리 (DDI RO RI)’와 수록곡 ‘Hit ’Em‘으로 활동을 성료했다. 이후 미야오는 4개월 만에 새 싱글 ’GO HARD‘로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무대 위 고품격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미야오가 또다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야오의 새 싱글 ‘GO HARD’는 10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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