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의 독주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집계된 117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리센느가 1위를 차지했다.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리센느는 4주 연속 최고의 루키 부문 1위 자리를 지키며 저력을 자랑했다. 2위는 키라스에게 돌아갔으며, 하데스가 3위를 차지했다.
룹명 리센느(RESCENE)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로,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팀의 포부를 담았다. 데뷔곡 ‘uhuh’로 데뷔한 리센느는 이후 ‘LOVE ATTACK’ ‘Pinball’ ‘Deja Vu’ 등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대세 흐름’을 잡고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이며,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폭발적인 관심 속에 컴백하는 리센느가 미니 4집 ‘PULSE’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매 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향’ 등 다양한 향기 콘셉트를 선보여 온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향기와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