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 앞에 태극기가 거꾸로 게양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해당 태극기를 김규리 측에서 게양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김규리의 카페 앞에 태극기가 뒤집힌 채 걸려 있다는 내용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건물 앞 전봇대에 태극기가 위아래로 뒤집힌 상태로 게양된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해당 사진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지적이 이어졌다.
김규리는 지난 4월 전라남도 영암에 베이커리 카페를 개업했다. 가족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문제가 된 태극기를 누가, 어떤 경위로 게양했는지는 실수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김규리 또는 카페 관계자가 직접 게양했다는 사실 역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무엇보다 태극기가 걸린 장소 또한 카페 건물이나 내부가 아닌, 건물 앞 전봇대인 만큼 성급한 비판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까지 김규리와 카페 측은 해당 논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