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오는 11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변함없는 미모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에 야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분홍색 니트에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가을 햇살이 내려앉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한 손으로 눈가를 가린 채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특히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밝은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 맞나요? 이렇게 이쁘면 반칙”, “너무 예뻐요. 순산하셔서 세 가족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7일 남편 세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잘생긴 내 남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다해가 “되게 멋있다. 되게 잘생겼다”고 연신 칭찬하자 세븐은 대뜸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어 “먹고 싶거나 갖고 싶은 거 있냐고?”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다해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겼어?”라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외모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세븐이 “85%”라고 답하자 “외모 만족도가 높아 좋겠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명은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해븐’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