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가녀린 몸매가 돋보이는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분홍색 미니 원피스에 넉넉한 흰색 가디건을 걸친 채 이국적인 골목에서 여유를 즐겼다. 검은색 캡모자와 붉은색 선글라스, 운동화를 더한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가디건 사이로 드러난 가느다란 팔과 어깨선이 눈길을 끌었다. 얇은 끈으로 된 원피스 위로 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뼈말라’ 실루엣이 더욱 두드러졌다. 짧은 원피스 아래로 뻗은 늘씬한 다리 역시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의상과는 또 다른 수수한 모습도 공개했다. 검은색 티셔츠에 안경을 쓴 김혜수는 식당에 앉아 메뉴판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힘을 뺀 차림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