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영재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13일 빅스테이지컴퍼니는 “유영재는 탄탄한 연기력과 음악적 역량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유영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영재는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싱글 ‘WARRIOR (워리어)’ ‘대박사건’, ‘ONE SHOT (원 샷)’, ‘1004’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벙용국, 정대현, 문종업과 뭉쳐 6년 반 만인 지난 2024년 ‘CURTAIN CALL’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99억의 여자’, ‘철인왕후’, ‘경찰수업’, ‘아름다운 우리 여름’ 등을 비롯해 영화 ‘싱어송’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온 유영재는 뮤지컬 ‘부치하난’, ‘사랑의 불시착’,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등 무대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유영재는 오는 18일 가빈 아트홀에서 ‘2026 YOO YOUNG JAE FAN MEETING ‘영재출몰지역’’을 개최,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생 매니지먼트사 빅스테이지컴퍼니는 풍부한 업계 경험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우 고유의 매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