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숨만 쉬어도 화보` [MK포토]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KIA 이대형이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설명
양현종의 3실점 121구의 호투에도 영봉패를 당한 KIA는 이날 4승을 기록중인 홀튼이 선발로 나서고 우규민의 호투에 시리즈 전적을 1-1로 만든 LG는 리오단이 선발로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더보이즈 소속사 “주학년 허위 주장 법적 대응”
주학년 “불법 NO…더보이즈 탈퇴=소속사 강압”
이윤미 반얀트리 수영장 시선 집중 섹시 핫바디
여자테니스 전미라, 우월한 비율&탄력적인 볼륨감
슬럼프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선발제외…휴식요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