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이주은이 응원을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추성훈 딸 추사랑, 축구 월드 스타 앞에서 당당
▶ 보아 급성 골괴사 무릎수술…25주년 콘서트 무산
▶ 야노 시호, 환상적인 그리스 해변 수영복 뒤태
▶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 김혜성 미국야구 내셔널리그 신인왕 모의투표 4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