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의 파격적인 뒤태 노출이 화제다. 한지민은 영화 ‘역린’에서 정순황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뒤태 노출 장면이 뜨거운 관심을 얻은 것.
해당 장면 속 한지민은 침상에서 일어나 옷을 입으며 매끈한 등을 뽐냈다. ‘화난 등근육’ 현빈과 함께 ‘섹시 등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지난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영화 ‘역린’은 지난 3일부터 곰TV와 IPTV서비스 올레tv에서 VOD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한지민의 뒤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민, 도대체 예쁘지 않은 곳이 어디야” “한지민, 영화볼 땐 미처 몰랐는데” “한지민, 굿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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