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자숙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케이블 채널 E채널 측은 “붐이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용감한 작가들’에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용감한 작가들’ 첫 녹화에는 MC 전현무와 예능작가 5명, 붐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복귀’를 주제로 찬반토론과 독설청문회 등을 벌일 예종이다. 특히 제작진은 붐의 방송 복귀를 두고 실시간 ARS를 통해 시청자 의견을 모은다.
‘용감한 작가들’은 신동엽과 각 분야의 기자들의 토크쇼인 ‘용감한 기자들’의 예능 작가 버전으로 5명의 예능 작가가 출연해 방송가의 뒷이야기를 풀어놓는 컨셉트다. 한편, 붐은 지난해 11월 불법 온라인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과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에서 하차 후, 1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내비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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