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박샤론 박샤론 박샤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박샤론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녹화에 게스트로 특별 출연, 미스코리아 출신 중 가장 나이 어린 품절녀이자 6년 차 주부가 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박샤론이 화제를 모으자 과거 그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박샤론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주말 육아도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스병을 들고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은 박샤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샤론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샤론은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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