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도 울린다…양희은·김건모의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가 매주 감동의 뮤직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가수 양희은은 최근 진행된 이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노래 ‘아침이슬’을 부른 시청자들의 앱 영상을 접하자 자신의 데뷔 시절이 떠올랐던 것. ‘아침이슬’로 위로받았던 그 때가 생각나며 ‘아침이슬’로 위로받는 시청자들의 모습이 겹쳐졌다.

에일리, 김태우 역시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지난 10일 방송분은 앞으로 ‘판타스틱 듀오’에서 만들어질 뮤직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했다. 양희은은 시청자들에게 “노래란 건 역시 부르는 사람들의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방송되는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양희은X사당동 쌍보조개, 김건모X마산설리, 씨스타 그리고 김태우X월미도 작은 거인이 파이널 무대 대결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판타스틱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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