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사랑·웃음 다 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불타는 라스’ 특집 1부로 강수지-김완선-박수홍-김수용이 출연했다. TNMS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강수지는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어떤 사이에서도 정말 믿는다면 안 보이는 부분까지 믿어주는 게 정말 믿음인 것 같아” 등 김국진의 각종 어록을 전하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평소 김국진 성격으로 상상 불가능한 로맨틱한 모습에 “내가 알던 형이 아니에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공개연애 전인 지난 7월 강수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국진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내 마음 알겠니’를 선곡한 것도 밝혔다. ‘2017년 5월 20일 강수지 씨 생일엔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김국진이 “강수지와 있을 것 같다”고 대답한 것도 드러났다.

김국진은 “내가 얼마나 티를 냈다고? 이래도 몰라?”라는 과장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박수홍-김완선도 예비 커플 같은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김수용이 강아지 대신 자연스럽게 여성의 머리를 쓰다듬었던 일화를 폭로하면서 김완선의 머리에 이를 재현했다. 이어 오링테스트를 핑계로 김완선과 손깍지를 끼고 초밀착 커플 클럽 댄스까지 추면서 갈수록 과감해지는 3단계 스킨십을 보였다.

김완선 역시 계속해서 자신을 칭찬해주는 박수홍의 모습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손깍지를 덥석 끼는 등 쿨한 매력을 보였다. 마지막 커플 댄스에서 활짝 웃으며 박수홍과 초밀착 댄스를 선보이자 새로운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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