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훈 센(64)은 제29대 캄보디아 총리로 1998년 11월30일부터 재임하고 있다.
1985년 수상이 된 이후부터 따지면 32년째 캄보디아를 지배한다. 1993~1998년에는 제2 총리였다가 다시 단독으로 군림하고 있다.
절대권력자가 되는 과정에서 1997년 쿠데타를 일으켰다. 언론통제와 야당탄압 그리고 아들의 고위직 임명으로 정권 세습 조짐이 보인다.
훈 센(오른쪽) 캄보디아 총리와 시진핑(왼쪽) 중국 최고지도자가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캄보디아 프놈펜)=AFPBBNews=News1 한국과는 순천향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 2009년 중앙일보 인터뷰 등의 인연이 있다. 주캄보디아 대사관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제14대 대통령의 빈소를 다녀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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