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심상정(57) 제3대 정의당 상임대표 겸 2선 국회의원(경기 고양시 갑)이 야 3당 대표 회동결과를 공개했다.
추미애(58) 제3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5선 국회의원(서울 광진구 을)와 박지원(74)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그리고 심상정 대표가 30일 오전 만났다.
심상정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3당 대표 회동] "대통령 교란책, 야 3당이 걸려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냐. 흔들림 없이 탄핵안 통과 매진할 것. 비박, 피의자 대통령 섬길지 국민 섬길지 최종 판단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은 29일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개입 논란 관련 제3차 대국민담화를 했다.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면서 “국회가 정권 이양방안을 제시하면 이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말했으나 야당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사진=심상정 대표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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