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황교안(59) 제44대 국무총리가 교통안전을 당부했다.
황교안 총리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남긴 글은 다음과 같다.
20여 년 전, 한 경찰관이 빗속에 사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걸 보고 궁금해서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사망사고가 잦은 곳이어서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날 자료를 찾아보니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무려 1만4천 명이나 되더군요.
지난해는 4천6백여 명이 교통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과거보다 매년 1만 명 가까이가 생명을 지킨 셈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더 줄여야 합니다.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2회 선진교통안전 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성숙한 교통문화를 위해 계속 애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러분도 안전띠 매기, 교통신호 준수, 난폭운전 안 하기를 실천하고 계시죠? 작은 실천만으로도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연말 음주운전, 난폭운전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황교안 총리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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