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난달 초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다. 옥중화는 51부작 드라마로 고수, 진세연, 김미숙, 박주미, 정준호 등이 열연을 펼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옥중화는 특이하게도 2일 오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종영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드라마가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옥중화’가 온라인 이슈가 된 건 다름 아닌 조연급 출연 배우 때문이다.
이날 오전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최순실 씨의 전 남편 정윤회 씨의 아들이 출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윤회 씨의 아들 A씨가 옥중화에 10여회 등장했다. A씨는 크지 않은 비중의 역할로 출연했으며, 집안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25년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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