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트라다무스’ 허경영, 4년 전 촛불집회-개헌 예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터넷 상에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스트라다무스’라는 합성어로 놀라움을 표했다.

최근 인터넷 인기 게시물 중 하나인 허 총재의 인터뷰 캡쳐물은 현 상황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평가’받고 있다.

캡쳐물을 보면, 2012년 12월 27일 한 방송에 등장했다는 허 총재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허 총재가 당시 “그래서 이 정국이 5년을 가지 못한다는 거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5년을 가지 못하고 무언가 문제가 온다 이거죠. 이런 정국이 계속될 겁니다.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촛불시위 일어나고 이러니까 대통령은 가능한 빨리 하고 빨리 물러나려고 하고 그걸 개헌정국으로 해서 덮으려고 하고 이런 형국이 전개될 수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네티즌들은 “허경영, 신기 있나”, “허경영, 미래에서 온 것 아닌가”,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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