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셀타비고-맨유 창단 후 첫 대결로 원정팀이 정규시즌보다 유럽클럽대항전에 집중할 이유가 한층 커졌다.
스페인 발라이도스에서는 5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셀타비고-맨유가 열렸다.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 승리. 2차전은 12일 열린다.
스포츠방송 ESPN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 계산 결과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가능성은 93%, 우승확률은 70%로 나타났다. 해당 대회를 제패하면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직행권이 주어진다.
셀타비고-맨유 1차전 승리 후 조제 모리뉴 감독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도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는다. 그러나 맨유가 4위 안으로 이번 시즌을 마칠 가능성은 16%에 불과하다.
맨유는 EPL 잔여 4경기로 아스널-토트넘-사우샘프턴-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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