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최순실 게이트 정정보도 청구…오늘 재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병우(50) 제4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관련 재판이 열린다.

그러나 우병우가 피고인 신분으로 임하는 형사재판이 아닌 원고로 나서는 민사소송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 민사부에서는 12일 오후 2시 10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조선일보사 외 3명을 상대로 청구한 정정보도에 대한 4차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청구한 정정보도 민사소송 재판이 12일 열린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 증인 출석 모습. 사진(국회)=AFPBBNews=News1
우병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관련으로 자신을 다룬 언론 기사가 잘못됐다며 고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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