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배틀트립 스페셜 MC 출연 ‘예능감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EXID 혜린이 KBS2 ‘배틀트립’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혜린은 tvN ‘편의점을 털어라’와 MBC every1 ‘주간 아이돌’, 각종 라디오 등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리액션으로 큰 활약을 펼쳤다.

혜린은 고정 패널로 활약했던 ‘편의점을 털어라’를 통해 표정만으로도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가 하면,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실제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의 수록곡 ‘Boy’ 컴백 무대 속 ‘일하기 싫어’라는 가사에 걸맞은 표정으로 역대급 짤을 생성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순수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도 혜린의 매력이다. 지난 4월 19일 방송된 ‘주간 아이돌’ 299회를 통해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농담으로 건넨 눈썹 문신을 인정하며 MC를 당황하게 하고 EXID 멤버들의 외모를 지적하는 등 유쾌함으로 하드캐리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EXID 혜린이 KBS2 ‘배틀트립’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사진=MBN스타
혜린은 실제 EXID 내에서도 멤버들도 인정한 ‘예능계의 블루칩’, ‘막내보다 더 막내 같은’, ‘떼리니’, ‘흥부자’, ‘마이웨이’라고 불리며 ‘혜린’만의 캐릭터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EXID는 오는 6월 17일 홍콩에서 열리는 ‘EXID Asia Tour in Hong Kong 2017’를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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