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혼네(HONNE)가 출국 일정을 미루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했다.
혼네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차 한국을 방문 중이었다.
혼네는 국내 침대 광고에 삽입되며 화제에 오른 'Warm On A Cold Night'로 첫 무대를 열었다. 내한 공연은 물론 페스티벌 무대 또한 성공적으로 마친 혼네는 첫 출연하는 스케치북에 에서도 능숙하게 떼창을 유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토크에서 MC 유희열은 혼네의 멤버 제임스와 외모가 닮았다고 언급하자, 제임스 역시 "형제를 찾은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네는 2016년 내한 공연에서 시도해 SNS를 뜨겁게 달궜던 '마네킹 챌린지'를 스케치북에서 다시 한 번 시도했다. 이날 방청객은 물론 모두가 멈춰 있다가 한 번에 움직이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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