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KBS 2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에 출연 소식을 예고 했다.
앞서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할머니의 폭행과 폭언에 대해 여러 차례 폭로한 가운데 "오는 17일 KBS '속보이는 TV'에 외할머니와 저의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6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를 통해 "약 세달 전 준희 양의 SNS 글을 보고 처음 외할머니와 접촉했다. 한달 전부터 외할머니와 준희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방송 출연을 결정,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오고 있었다"고 해당 소식을 덧붙였다.
이어 KBS 측은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가 아니라 두 사람 모두 트라우마를 갖고 있으니 관계 회복을 목적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 일정은 할머니와 준희 의견과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 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의 야경 사진을 올리며 "이젠 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나 진짜 너무 불쌍한 것 같다. 신이 있긴 한걸까"라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속내를 토로했다.
또한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폭행과 폭언을 폭로한 글은 삭제된 상태로 관련 방송분은 '속보이는 TV 인사이드'는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