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DMZ 평화콘서트` 아이돌 총출동.."영웅들을 잊지 말 것"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2017 DMZ 평화콘서트' 아이돌들의 무대가 이루어졌다.

15일 오후 광복 72주년을 기념한 '2017 DMZ 평화콘서트'가 MBC를 통해 방송됐으며, 이번 콘서트에는 소녀시대부터 마마무까지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다.

앞서 씨스타 소유와 비투비의 육성재, 이성배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섰으며, 이날 육성재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잊지 말아야한다"라고 소신있는 발언을 전했다.

사진=MBC "2017 DMZ 평화콘서트" 캡처
이어 소녀시대와 BTOB, B1A4, 마마무, 여자친구, 케이윌, 에일리, 우주소녀, SF9, 아스트로, 안예은, 듀에토 등이 환상적인 무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K-POP 스타와 뮤지션들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스페셜 공연으로 마마무는 송창식의 '내 나라 내 겨레'를 감미로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또한 가수 케이윌은 故 신해철의 노래인 '민물장어의 꿈'을, K-팝페라의 주역 팝페라 듀오 듀에토는 안치환의 '광야에서'를 부르며 무대를 다시 한번 밝혔다.

한편 이날 스페셜 무대를 비롯해 톱 아이돌들의 놀라운 무대는 광복절과 함께 의미 있는 공연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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