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MBC 총파업에도 ‘아육대’ 녹화는 그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 총파업이 시작되지만 '아육대' 녹화는 예정대로 9월 4일, 11일에 진행된다.
9월 4일 시작되는 총파업으로 인해 노조원인 허항 PD는 하차한다. '아육대' 관계자는 “총파업으로 빠지는 인력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녹화는 9월 4일, 11일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아육대’에 필요한 카메라 촬영 인원과 작가 등은 이미 준비된 상황이며 편집과 관련된 일을 맡게 되는 PD 자리만 공석이 되기 때문에 ‘아육대’의 촬영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아육대'는 그간 출연진들의 부상으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종목인 풋살, 씨름 등 제외 하고 대신 볼링을 신설했다.
오는 1일 오후 12시부터 7일 오후 12시까지 '아육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는다.
아육대는 추석 특집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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