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서유정이 3세 연상 일반인과 오늘(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유정은 서울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고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앞서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평생을 살면서 누구나 꿈꾸고 그러다 다시 포기하고 절망적이고 상처 주기도 받기도 하며 그렇게 저 또한 살아온 거 같다”라며 “근데 정말 불현듯 찾아온 너무도 귀하고 귀한 분이 저에게 오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래서 결혼을 하나 싶을 정도로 그분을 생각하면, 모든 걸 내려놓게 되고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보다 그분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지는 거 같아서 그분을 위해서 일분일초를 살아가고 정성을 드리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좋은 짝을 만나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쁜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유정은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로 데뷔했다. 이후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햇빛속으로’, ‘어여쁜 당신’, ‘뉴하트’,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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