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유정이 2018학년도 대학 입시에 응시하지 않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김유정은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내년 한 해는 팬분들과 더 가깝게 더 많은 분들께 다양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작품 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올해 수능을 응시하지 않는다. 수시 또한 보지 않았다”며 “또 다른 환경에서의 학교생활도 하고 싶고 또 기대도 되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하고 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유정은 “믿어주는 팬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많이 보고 싶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하 김유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정이에요 :) 팬분들께 직접 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 여기에 남겨요 ! 처음부터 팬분들께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기사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왔네요.. 제가 이제 곧 스무 살이 되잖아요! 저는 내년 한해는 팬분들과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은분들께 다양한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작품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올해 저는 수능을 응시하지 않습니다. 수시 또한 보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환경에서의 학교생활도 하고싶고 또 기대도 되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할게요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꿀 같은 달콤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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