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9.8%..12주만에 돌아온 왕의 귀환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무한도전'이 12주 만에 시청자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다섯 멤버들과 예능계 '프로 봇짐러' 조세호가 '무한뉴스'로 12주 간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의 소소한 소식들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구기 차례대로 멤버들을 급습하며 근황체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준하의 솔직한 심경을 들을 수 있었고, 정준하를 걱정하면서도 예능적 재미를 잊지 않은 유재석의 '기대해' 활용은 이날의 12주 간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날려버렸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에 유재석은 "논란이 되거나 안 좋은 기사들이 나올 때 오후 4-5시 경에 매니저가 미담을 올리더라"며 '미담 돌려 막기 의혹'을 제기했고, 박명수는 당황하며 "그건 우연의 일치다. 착한 일을 멈추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근황체크를 마친 '무한도전'은 연중기획 체크도 제대로 했다. 이른바 '무한도전법'의 진행상황을 확인하러 국회로 향했고, 이용주-박주민-김현아-오신환-이정미 5인의 국회의원은 알바인권법안,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추가 설치 법안, 4선 연임 금지 법안, 국회의원 면담법, 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법안, 아동학대 피해 아동보호와 처벌 강화를 위한 법안까지 6개의 법안 발의를 완료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 546회는 전국 기준 9.8%,수도권 기준 10.0%의 시청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평균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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