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하성운 팬들이 개념찬 행보를 이어 나갔다.
워너원 하성운팬 하성운덕 측은 1일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에게 구호물품기부를 진행했다”며 “이번 기부는 포항이마트점에서 포항양덕 한마음 체육관으로 쌀 500kg와 라면 500봉, 아이들의 간식 등 구호물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 시민들의 아픈 마음과 추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려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칼바람이 거세지는데 이 겨울 지진 피해복구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성운이 속한 워너원은 ‘Beautiful’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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