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신인 선수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실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베어스 신인 선수들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곽빈, 박신지 등 올해 지명된 신인들은 2일 오후 2시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딘 신예들에게 사회공헌활동 의식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곽빈 선수는 "동기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 프로 생활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오늘 만든 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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