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열심히 해줬다”…연승 멈춘 KCC, 다독인 추승균 감독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 황석조 기자] 추승균 전주 KCC 감독이 연승이 끊어졌음에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주 KCC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서 81-94로 패했다. 이로써 KCC는 연승행진이 7에서 멈췄다. 순위도 3위로 내려갔다. 반면 SK는 단독 선두 등극에 성공했다.

지난달부터 이어져온 거침없던 KCC의 연승행진. 그 흐름이 7에서 끊어지고 말았다. 추승균 감독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터. 결과와 함께 경기 중인 3쿼터 한 번에 흐름을 넘겨준 이정현의 오펜스 파울 장면도 마음에 걸렸다. 자켓까지 벗어던지며 어필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기도 했다.

추승균(사진) 전주 KCC 감독이 연승이 끊어졌음에도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사진(잠실학생)=옥영화 기자
다만 추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해줬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고 더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3쿼터 때 분위기가 넘어갔다”며 아쉬움도 숨기지는 못했다. 추 감독은 “초반 상대의 압박에 있어 자리싸움이 밀렸다”며 이를 보완하는 것도 필요하다 덧붙였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