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르기` 실시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 전원과 임직원이 참가해 연탄 한 장 한 장에 정을 담았다. 두산은 2013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팬들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팬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 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선수들은 “팬과 함께하니 더 힘이 난다”고 입을 모았다.

두산은 앞으로도 ‘사랑의 좌석나눔 초청행사’, ‘두잇포유’, ‘사랑의 소원 나누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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