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들 청혼설’ 안다 누구? 91년생 韓 여가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AE 왕세제 조카가 국내에 사흘간 머물다 떠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와 안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한국 여가수 ‘안다’를 만나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주한 UAE 대사관 직원은 지난 21일 대사관 앞에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는 기자에게 “돌아갔다.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말했다.

방한한 인물은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석유재벌 만수르의 아들.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 번째 아내 사이의 첫 번째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다 사진=안다 인스타그램
지난해 1월부터 셰이크 만수르 가족 (family member) 중 한명이 한국 여성 가수 안다에게 청혼하고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국내 매체에 보도된 바 있다. 이번 방한이 안다에게 청혼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26세인 안다(ANDA)의 본명은 원민지로, 지난 2012년 안다미로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2013년까지 2장의 싱글 앨범과 1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다 2015년 안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안다는 최근 4번째 싱글 앨범 ‘택시’로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또한 드라마 ‘사임당’에도 캐스팅 돼 현대에서는 안나, 조선시대에서는 중국 통역사 리쉬로 1인2역을 맡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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