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신과함께’의 상승세가 무섭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48만81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1만2226명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는 첫날에만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압도적 오프닝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2월 개봉 최고 흥행작인 ‘국제시장’과 ‘변호인’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이에 ‘신과함께’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어떤 속도로 관객을 동원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2위는 배우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강철비’ 일일 관객수 14만6006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49만7871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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