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소파에 누우면 꼼짝 않고 집순이 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유가 집을 공개했다.

27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측은 소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최근 이사한 소유의 집에서 진행됐다. 자신의 반려묘 ‘아띠’를 두고 사랑스러운 집사의 모습을 보여준 소유는 “순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에요. 저와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면 ‘쫄보’ 같은 성격 정도”라고 반려묘를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와 영화를 몰아서 보는 걸 좋아해요. 소파에 누우면 꼼짝 않고 전 시리즈를 섭렵하죠”라며 못 말리는 ‘집순이 라이프’를 공개했다. 최근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는 소유는 “늘 긴장하고 바짝 힘주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이 풀어져 지내요. 그랬더니 한결 편해진 기분이에요. 화려한 옷을 입는데 주저하게 되고, 진한 메이크업도 부담스러워 가능한 가볍게 메이크업 하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의 헐렁한 제 모습이 좋아요”라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 했다.



첫 솔로앨범 에 대해 “힘을 빼고 최대한 꾸미지 않은, 솔로 아티스트 소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제 음악에 공감하고, 제 노래를 듣고 힘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앞으로 제가 원하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고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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