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정신과 이열음이 재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는 신우(이정신 분)가 지수(이열음 분)를 사랑에 빠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과 상담을 위해 병원을 갔던 신우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지수를 우연히 만났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를 한 뒤 카페로 향했다. 어색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던 두 사람. 지수는 “내가 자리를 오래 비워두면 안된다. 가야겠다”며 자리를 떴다. 신우는 밖으로 나가던 지수를 잡으며 “이제 질문이 생겼다. 10년 전에 무슨 일이 생겼던 거냐. 생겼다면 몰라서 미안하고, 안 생겼다면”이라며 말했다.
이에 지수는 “그게 왜 네가 미안한 일이야. 갑자기 사라지고 그랬으면 나쁜 기집애라고 말을 해야지. 네가 왜 미안해하냐”고 화를 냈다. 그러던 중 신우는 지수 손가락에 껴진 반지를 봤고, 지수는 이를 가리며 도망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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