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이성열이 위기의 연속을 겪게 됐다.
1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과 홍석표(이성열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표 대표이사 자리 해임안이 51%로 가결되었고, 이내 기절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은 이번 임시 주총에서 종희를 이용해, 홍석표를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려는 변부식의 속셈이였던 것.
이에 홍석표는 배신감에 분노했고, "이모가 이럴 줄 몰랐다"며 집을 나갔고, 이를 들은 종희는 "나도 당한거다, 해임안에 서명한 것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내가 김이사를 이용한건데 역이용 당할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 위기를 겪은 홍석표를 걱정한 길은조는 "왜 하루 종일 연락이 안 됐냐"며 걱정의 문자를 보냈고, 홍석표는 "연락 못해 미안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이대로 끝낼 수 없다, 회사를 김이사에게 넘겨 줄 수 없다"며 마음을 다졌다.
한편 이날 변부식은 홍석표를 찾아가 "개발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 손해 배상 청구와 함께 주식 처분 금지를 내렸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변부식은 다음주부터 정식으로 법무팀으로 입사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앞으론 힘으로도 안 될텐데 어떻게 대응할 거냐"며 비꼬기 시작했고, 이어 홍석표는 "난 내 주식 다시 찾을 거다, 지금 하는 일 성공시켜 대표이사로 복귀할 거다"면서 두 사람의 대립을 그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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